웨딩촬영 이쁜 신랑신부결혼한복을 입고 웨딩한복촬영 잘 했어요

한복드레스는 제몸이랑 안어울릴것 같았어요

이쁜 당의랑 쾌자만 빌려서 웨딩촬영을 했습니다.

부천한복이야기한올에서 했었는데 주위에서 한복 어디서했냐고들 야단이네요...

어머니 한복이 내일 가봉인데 그것도 기대가 되요 ^^

인형같은 예쁜 외모의  신부님~
미남에 훈남에 목소리까지 멋지신  신랑님~
천생연분이란 말은 두분을 위해 존재하는 듯 하네요~.

두분 덕분에
저희에게도 이런 소중한 선물이 남게 된 점
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
제가 액자 예쁘게 만들어놓고 기다리겠습니다~ *^^*

나중에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기 태어나면
돌잔치 하실때 한번 방문해 주세요~.
예쁜 돌한복부터 소품까지 완벽하게 준비해 드릴게요~